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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군중대회 올해공동사설을 받들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새 전환을 결의
(평양 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공동사설을 받들고 선군혁명의 북소리 더 높이 울리며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평양시군중대회가 4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최태복, 양형섭, 김기남과 내각부총리들인 곽범기, 로두철, 내각성원들, 성, 중앙기관, 근로단체 책임일군들, 평양시안의 당, 정권기관, 경제기관, 근로단체 일군들, 로력영웅들, 로력혁신자들과 시안의 근로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방철갑은 보고에서 새해공동사설은 전당,전군,전민을 선군혁명의 북소리 더 높이 울리며 강성대국건설의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총진군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전투적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지난해 조선인민이 핵억제력을 가짐으로써 강성대국건설에서 전환적국면이 열리고 민족의 슬기와 우수성을 떨치는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이 펼쳐준 승리의 려명에서 커다란 신심을 안고 영웅적투쟁을 벌려 수도의 정치사상진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 경제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키였다고 보고자는 말하였다.

또한 농업생산에서 성과를 이룩하고 공장,기업소들의 기술개건을 다그쳐 수도의 경제토대를 더한층 강화하였으며 평양시를 더욱 웅장화려하고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달성한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올해에 전체 수도시민들이 조국번영의 전면적개화기를 열어나가며 사회주의경제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공격전을 힘차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농업부문에서는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며 모든 부문에서 필요한 영농물자와 자재들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해줄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경공업공장들을 개건하고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며 인민소비품의 가지수를 늘이고 그 질을 높여 인민들에게 더 좋은 소비품이 더 많이 차례지게 할데 대하여 말하였다.

이와 함께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생산기지들과 봉사망들이 보다 큰 은이 나게 하고 상품공급과 인민봉사사업을 개선하며 당의 보건정책을 관철하여 수도시민들이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을 더 잘 누리게 할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수도의 전력,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며 건설부문에서는 공공건물과 살림집건설, 중심거리개건보수공사를 다그치는것과 함께 건물의 조형화,예술화를 실현하고 도시경영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며 농촌마을들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는 사업을 계속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받들고 생산과 과학기술을 밀착시키고 교육부문에서 실력있는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며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지식수준을 높이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경공업혁명의 불길높이 생산공정과 설비들의 기술개건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고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생산에 적극 받아들여 인민소비품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킬데 대하여서와 당의 농업혁명방침의 요구대로 우량품종들과 과학적이면서도 선진적인 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두벌농사를 알심있게 지어 정보당소출을 더욱 높일데 대하여 말하였다.

또한 청년들이 혁명의 전 세대들처럼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에 달려가 농업전선과 중요대상건설장들을 비롯한 강성대국건설의 주요전투장마다에서 청춘의 힘과 지혜를 남김없이 바쳐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

대회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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