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7년 1월 5일기사 목록
온갖 희귀한 새들이 찾아드는 철새보호구
(평양 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서해연안에 위치한 문덕철새보호구로 온갖 희귀한 새들이 찾아들고있다.

청천강에서 조선서해로 흘러드는 해안연선을 따라 넓은 간석지를 형성하고있는 이 지대는 완전한 습지대이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이 보호지구의 새 종류는 180여종이며 그중 철새는 150여종에 달한다.

마리수는 대략 5만마리로 보아지는데 해마다 그 마리수가 부쩍 늘어나고있다.

지금 세계적으로 생물다양성의 중요한 고리인 습지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들이 활발히 벌어지고있으며 그를 위한 국제적협조와 교류들도 강화되고있다.

조선에서도 이미 10여년전부터 자연지리적특성으로 하여 생물다양성이 매우 풍부한 이 일대를 철새보호구로 정하고 그 관리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왔다.

이 과정에 여러차례 보호관리계획들을 작성하고 생물다양성감시체계도 개발,리용하였다.

한편 세계 여러 환경보호기구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의의있는 사업들도 진행하여왔다.

지금 이 보호구에는 세계적으로 거의 멸종되여가는 저어새와 흰두루미, 흰이마쇠기러기, 황새, 주걱부리도요, 반달오리, 노랑부리백로와 같이 희귀한 새들이 수많이 찾아와 서식하고있다.

문덕철새보호구는 철새들의 도중머무름장소로도 되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