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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기상 나래치는 조선
(평양 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 주체96(2007)년에 들어선 조선의 그 어디가나 승리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조선인민은 《승리의 신심드높이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라는 올해의 전투적구호가 제시된 당보,군보,청년보 공동사설을 받아안고 크나큰 랑만과 희열에 넘쳐있다.

조선인민은 지난해의 나날들을 통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이 10여년간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선군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온것이 천만번 정당하다는것을 절감하였으며 가까운 년간에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반드시 점령할수 있다는것을 확신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국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비약의 발판을 마련한 조선인민은 지금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공격전에서 또다시 승리의 개가를 올릴 혁명적의지를 안고 련일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다.

새해 총진군의 주되는 과업인 인민생활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을데 대한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각급 인민위원회들과 경공업부문,인민봉사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열의는 대단히 높다.

지난 시기와 다름없이 농사를 천하지대본으로 틀어쥐고 인민들의 먹는문제해결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할데 대한 공동사설에 접한 농업근로자들은 올해알곡생산을 늘일 일념밑에 새땅을 더 많이 찾아내고 지력을 높이는 등 영농사업들을 벌리는 한편 튼튼한 알곡생산기지로 전변될 미루벌을 위한 물길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전력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인민경제의 선행부문을 맡은 자각을 가지고 첫 전투부터 전력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며 기세좋게 나가고있다.

새해 첫날 10만산대발파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많은 철정광을 생산할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은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지금 산악같이 떨쳐나 첫달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공격전을 적극 벌리고있다.

성진제강련합기업소와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등 전국의 그 어느 일터를 찾아도 창조와 혁신의 기상이 넘치는 우리의 로동계급과 근로자들의 투쟁모습을 볼수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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