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새해공동사설에 반영되여있는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힘의 정책은 실패를 면할수 없다는 사상은 력사발전의 합법칙성과 현 국제정세흐름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여 밝힌 진리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미국의 강권과 힘의 정책은 국제관계에서 공인된 자주,평등의 원칙에 심히 배치된다는데 그 부당성이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모든 나라,모든 민족들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오늘의 국제사회에서 강권정책은 결코 통할수 없으며 백해무익하다.
그러나 오늘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강권과 힘의 정책에 집요하게 매달림으로써 스스로 파멸을 촉진하고있다.
침략과 전쟁이 없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려는것은 세계인민들의 공통된 지향이다.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의 강권과 힘의 정책은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환거리,경계대상으로 되고있다.
미제의 강권과 전횡은 결코 만능이 아니다.
세계를 움직이고 력사발전을 떠밀어나가는 가장 힘있는 존재는 그 직접적담당자인 인민대중이다.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력사발전을 가로막으려는자들은 언제나 징벌을 받기마련이다.
자주권을 유린하는자들은 절대로 인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며 그런자들은 오래 가지 못한다.
미국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자주적인 지향과 투쟁을 가로막고 저들의 지배주의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집요하게 책동하고있으나 그 어떤 수단과 방법으로써도 저들의 파렴치한 야망을 실현할수 없다. 제국주의자들은 자주와 평화에로 나아가는 시대적흐름을 똑바로 보고 시대착오적인 강권과 힘의 정책을 버려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