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7년 1월 4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사무라이족속의 무모한 전쟁광증》
(평양 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사무라이족속의 무모한 전쟁광증》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왜나라의 사무라이족속들이 우리 나라에 대한 군사적제재문제를 공개적으로 줴쳐대면서 도발을 걸고있다. 최근 일본방위청장관이 떠벌인 독기어린 망발이 그 대표적실례로 된다.그는 우리 나라를 제2차 세계대전전의 일본과 비교하면서 《북조선은 일본이 직면한 최대의 위협으로서 북조선이 앞으로 어떻게 도발할지 모른다》고 떠벌였다. 방위청장관만이 아닌 왜나라의 집권계층들과 자민당패거리들이 떨쳐나서 《북조선에 대한 군사적제재준비》에 대해 목청을 돋구고있다.

정상적인 사고력을 가지고서는 감히 입에 담지 못할 광기어린 망발이다.

우리 인민은 평화를 사랑한다. 우리 공화국은 평화보장을 대외정책적리념의 하나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모든것을 다하고있다. 우리 나라는 력사적으로 일본에 그 어떤 위협을 가한적이 없으며 우리에 의해 일본의 안전이 위협당한적도 없다.우리 나라와 왜나라와의 관계에서 위험세력은 력대적으로 그들이였다. 왜나라는 우리 나라에 대한 끊임없는 침략과 략탈책동으로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웠다.왜나라의 군국주의무리들이 우리 나라를 제2차 세계대전전의 일본과 비교한것은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행위일뿐아니라 로골적인 전쟁폭언이나 다름없다. 거기에는 우리 나라를 《위험국가》로 몰아 국제적으로 봉쇄하고 나아가서 무력행사를 감행하려는 간악한 흉계가 담겨져있다. 섬나라의 집권계층들과 자민당패거리들이 우리 나라에 대한 무력제재행동에 참가할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고 떠들어댄것은 그에 대한 명백한 실증으로 된다.

우리 공화국은 이미전에 우리 나라에 대한 제재를 선전포고로 간주할것이라는데 대해 명백히 밝히였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이 줴쳐대는 우리 나라에 대한 무력제재론은 곧 군사적공격론으로서 선제타격의 방법으로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겠다는 소리이다. 그를 위하여 그들은 헌법의 제한을 받음이 없이 《선제공격》에로 나가야 한다고까지 지껄여대고있다.그야말로 침략과 전쟁,략탈로 살쪄오고 그것으로 더욱더 배를 불리려는 사무라이적기질의 반영이다.

왜나라는 지난날에도 그러했지만 오늘에 와서도 침략국가,전쟁국가로서의 본색을 드러내놓으며 우리 나라에 대한 재침의 포성을 울리려 하고있다.

왜나라의 군국주의자들은 일제의 패망에서 교훈을 찾을대신 그에 대한 앙갚음을 하려고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헤덤벼대고있다. 여기에서 그들이 제일 군침을 흘리며 노리는것이 바로 우리 나라이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전후 수십년동안 조선재침의 칼을 벼리면서 우리 나라를 침략하기 위한 기회만 노려왔다.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가 폭발전야에 이른 오늘 왜나라의 군국주의자들은 이른바 《일본의 안전보장》의 구실밑에 우리 나라에 대한 선제공격으로 조선재침야망을 이루어보려 하고있다. 왜나라의 집권계층들이 이미 해결된 《랍치문제》를 집요하게 들고나오면서 조일관계를 의도적으로 악화시키고있는 리유의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다. 미국신문 《뉴욕타임스》는 일본은 《랍치문제》를 《평화헌법》개정과 일본인들속에서의 국수주의주입 등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리용하려 하고있다고 평하였다.

왜나라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한계를 넘어서고있다. 사실 지금 조일관계는 무력충돌계선으로 육박하고있다. 왜나라는 우리 나라에 대한 전면적인 제재조치를 실시하는 길에 들어섰다. 그에 이어 우리 나라에 대한 군사적행동조치를 뒤따라 세우려는것이 왜나라 군국주의무리들의 검은 속심이다.

일본군국주의의 침략적본성과 야망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그들의 재침책동은 날이 갈수록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왜나라의 군국주의자들의 무분별한 군사적재침책동을 묵인허용하면 우리 인민과 아시아인민들은 엄청난 불행과 재난을 당할수 있다. 전쟁미치광이들에게는 몽둥이찜질이 제일이다. 우리에게는 지금까지 다져온 튼튼한 자위적국방력이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일본군국주의자들이 감히 우리 나라를 어째보겠다고 선불질을 한다면 선군의 위력으로 무자비한 징벌을 안겨 백년숙적에 대한 우리 인민의 피맺힌 원한을 풀고야말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