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경사스러운 올해를 자랑찬 승리와 위훈으로 빛내이자》라는 제목으로 된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조국은 새로운 전환과 번영의 길에 들어섰다.
올해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5돐과 조선인민군창건 75돐을 일대 민족적경사로 뜻깊게 맞이하게 된다. 혁명적명절들이 겹치는 올해는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사에 전환적인 국면이 열려지게 될 희망찬 해이다. 우리의 국력은 최성기에 이르고 우리 군대와 인민은 드높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으며 선군조선의 앞길에는 끝없이 휘황한 전망이 열려지고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새해공동사설을 받들고 승리자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경사스러운 올해를 빛내이기 위한 장엄한 진군길을 다그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내 나라, 내 조국땅우에 하루빨리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여 그 어떤 적도 건드릴수 없게 하며 전체 인민이 아무런 걱정없이 행복하게 잘 살도록 하자는것이 바로 나의 구상이며 확고한 결심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과 주체의 혁명무력의 창건은 우리 조국과 혁명, 민족의 앞길에 빛나는 새시대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수십성상에 걸치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는 주체사상과 선군의 기치밑에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과 사회주의의 길을 독창적으로 개척하여온 자랑스러운 력사이며 가장 간고한 투쟁속에서 이 땅우에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고 반제투쟁의 영웅서사시를 수놓아온 력사이다. 한 나라,한 민족의 력사에서 혁명의 길을 처음으로 개척하고 당과 혁명무력,사회주의위업의 시원을 열어놓은 자기 수령의 탄생 95돐과 건군절 75돐을 맞이하는것은 크나큰 경사로 된다.
세상에는 우리 군대와 인민과 같이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세기를 이어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헤치며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휘날리면서 자기 수령의 탄생 95돐과 건군절 75돐을 맞는 군대와 인민은 없다.
경사스러운 올해의 혁명적명절들을 성대히 기념하고 빛내이는것은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제자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며 본분이다.
우리의 선군조선이 걸어온 승리의 력사와 오늘의 번영, 찬란한 미래는 수령님의 존함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5돐은 선군조선의 영원한 번영의 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의 의지를 과시하는 뜻깊은 계기로 된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95돐을 성대히 기념함으로써 수령님의 혁명력사가 끝없이 흐르게 하고 김일성조선, 김일성민족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의 혁명무력을 창건하신것은 선군의 기치높이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획기적인 사변이였다. 우리는 올해에 조선인민군창건 75돐을 혁명적경사로 맞이함으로써 우리 인민군대를 영원히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며 백두산3대장군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경사스러운 올해의 명절들을 자랑찬 승리와 위훈으로 빛내이는것은 우리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이고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며 결심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난 10여년간 강성번영할 래일을 내다보며 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 선군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왔다.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고수하는 간고한 투쟁속에서 선군정치의 승리의 만세소리가 온 누리를 진감하였고 우리 인민군대가 무적강군으로 자라났으며 일심단결이 천백배로 강화되고 조국번영의 만년토대가 튼튼히 다져졌다.
지난해에 우리가 미제의 극악한 제재압력과 가증되는 침략위협에 대처하여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마련한것은 민족의 존엄과 생존권을 지키고 강성대국건설의 전환적인 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민족사적사변으로 된다. 농업전선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비약의 발판이 다져진것은 경제강국건설의 밝은 전망을 보여주는 좋은 징조이다.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후과는 가셔졌으며 조국땅우에는 승리의 려명이 밝아왔다. 더 높이,더 빨리 비약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됨으로써 경제강국건설의 새로운 년대가 시작되였으며 우리 인민이 고생한 보람을 느끼며 사회주의락원에서 잘 살게 될 날이 눈앞에 다가오게 되였다.
우리는 올해에 백전백승의 선군의 위력,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혁명적전환을 이룩하여야 한다.
전당,전군,전민이 한결같이 떨쳐나 선군의 위력으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킴으로써 위대한 수령님 탄생 95돐과 조선인민군창건 75돐을 맞는 경사스러운 올해를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서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일대 번영의 년대기로 빛내이는것, 이것이 오늘 우리앞에 나선 중요한 투쟁과업이다.
우리는 《승리의 신심드높이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은 우리 민족이 대대손손 행복을 누릴수 있는 만년터전이고 사회주의조국의 전면적번영을 이룩할수 있게 하는 끝없이 귀중한 재부이다. 오늘의 선군조선의 번영을 위한 투쟁은 위대한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업적을 빛나게 계승하여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치기 위한 투쟁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한 숭고한 애국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시며 내 나라,내 조국을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키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우리가 건설해나가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의 휘황한 설계도도,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발휘해야 할 애국적열의와 불굴의 투쟁정신의 귀감도,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견지해야 할 혁명적원칙과 투쟁방법도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에 담겨져있다.
이 위대한 재부를 끝없이 빛내여나가는데 어버이수령님의 은덕에 보답하고 수령님의 념원을 활짝 꽃피워나가는 길이 있다.
우리는 어버이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업적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끝없이 빛내여야 한다. 올해의 뜻깊은 혁명적명절들을 계기로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 관철을 위한 투쟁을 전면적으로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우리는 우리 수령,우리 사상,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 철석같은 신념을 간직하고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부강조국건설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일심단결된 우리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높이 떨쳐야 한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령도자는 인민에게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고 인민은 령도자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해나가는 가장 활력있는 통일체이다. 혁명은 령도자의 뜻이고 인민의 의지이다. 령도자가 인민의 지향과 혁명발전의 절박한 요구를 반영하여 경제강국건설로선을 제시하고 인민은 령도자의 구상과 의도를 심장으로 받아들일 때 조국은 끝없는 륭성과 번영의 전성기를 펼쳐나가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으로 부강조국건설의 앞길을 밝혀주시는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끌어주시는 세련된 령도자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언제나 우리 군대와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사회주의조국수호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승리에로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끊임없는 선군장정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가 굳건히 수호되고 강성대국의 려명이 밝아왔다. 겹쌓이는 온갖 난관과 시련을 꿋꿋이 이겨내며 당과 생사운명을 함께 해온 강의하고 훌륭한 우리 인민을 남부럽지 않게 잘 살게 하기 위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그 무엇으로써도 헤아릴수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을 굳게 믿고 따라나아갈 때 백전백승하며 끝없는 행복을 누리게 된다는 신념을 철석같이 간직하게 되였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심장마다에는 가는 길 험난하고 불바람 휘몰아쳐와도 위대한 장군님과 끝까지 생사를 같이하려는 절대불변의 각오,장군님을 따르는 길에서 우리는 반드시 세상에 소리치며 잘 살 날을 맞이하게 된다는 혁명적신념이 뜨겁게 맥박쳐야 한다. 우리는 누구나 다 장군님께서 의도하시고 바라시는 일이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서슴없이 뛰여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주체적인 경제사상과 리론,방침들은 경제강국건설의 확고한 지침이다. 우리는 경제강국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선군시대,정보산업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 새롭게 창조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경제사상과 리론에 기초하여 풀어나가는 혁명적기풍을 세워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단위들은 우리 식 경제강국건설사상과 정책들이 그대로 구현된 전형들이다. 우리는 경사스러운 올해에 현지지도단위들의 귀중한 경험과 생동한 모범들을 적극 일반화하고 본받기 위한 사업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경제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선군혁명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우리는 선군의 기치밑에 마련된 우리의 강력한 국력을 높이 떨치며 경제강국건설의 새로운 년대기를 펼쳐나감으로써 올해의 뜻깊은 명절들을 성대히 경축하고 온 나라가 흥성거리게 하여야 한다.
선군조선의 번영의 년대기를 펼쳐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열어주신 선군혁명대고조의 력사와 전통을 이어 경제강국건설에서 다시한번 비약을 일으키려는 전체 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혁명적열의의 분출이며 우리 혁명발전의 현실적요구를 구현한 새로운 혁명적진군이다.
우리는 준엄한 시련과 난관을 뚫고 승리의 려명을 안아온 그 견인불발의 의지로 선군조선의 번영의 년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진군에서 다시한번 세상을 경탄시키는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야 한다.
우리는 누구나 다 높은 혁명성과 애국적열의를 남김없이 발휘하여 경사스러운 올해를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대담한 공격전의 기수, 위훈의 창조자가 되여야 한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자체의 힘과 기술, 원료와 자재를 가지고 더 많이 생산하고 건설하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과 과학기술을 밀착시키고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한 현대화를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뜻깊은 올해를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전투력을 높이 떨쳐야 한다.
당조직들은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사상과 마음을 움직이며 화선식정치사업을 패기있게 벌려 온 나라가 선군혁명대고조의 북소리 높이 울리며 기적과 위훈으로 들끓게 해야 한다. 당조직들은 경제사업을 당적으로 힘있게 밀어주며 당,행정배합을 잘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경제강국건설의 운명을 걸머진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사업을 창조적으로 결패있게 전개해나가며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고 먼 후날에 가도 손색이 없게 깨끗이 마무리짓는 날파람있는 일군이 되여야 한다. 일군들은 높은 실력을 가지고 모든 사업을 인민들에게 실리가 가게 하며 대중에게 기쁨을 주는 일을 더 많이 하기 위하여 아글타글 애써 일하는 진짜배기일군이 되여야 한다.
선군조선의 새로운 번영의 년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혁명적명절들이 겹치는 경사스러운 올해를 빛내이며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선군혁명총진군의 북소리 높이 울리며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이룩해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