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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단체가 2007년을 《민족대단합의 해》로 맞이할것을 호소
(평양 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에 의하면 범민련 재미본부와 재미동포서부지역련합회, 통일맞이 라성포럼을 비롯한 7개 재미동포단체가 지난해 12월 28일 로스안젤스에서 송년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서는 발언들에 이어 《2007년을 <민족대단합의 해>로 맞이하자》라는 제목의 공동결의문이 채택되였다.

결의문은 북과 남,해외동포들이 2006년에 서로 련대,련합하여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을 힘차게 벌려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결의문은 현시기 미국이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사업을 집요하게 방해하고 민족공조를 가로막기 위해 발악하고있으며 남조선의 《한나라당》을 비롯한 사대매국세력들이 여기에 편승해나서고있다고 하면서 이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이러한 반민족,반통일세력들을 청산하기 위해서라도 해내외 진보세력들이 굳게 단결해야 한다고 결의문은 강조하였다.

결의문은 2007년을 《민족대단합의 해》로 정하고 6.15자주통일시대를 활짝 열어나가며 새해를 민족자주세력의 승리,반전평화세력의 승리, 진보개혁세력의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고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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