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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조선의 일대전성기를 열어놓을 새해
(평양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강성대국의 려명이 밝아온 주체95(2006)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 조선인민의 가슴은 새로운 열의로 끓어번지고있다.

승리의 신심드높이 선군조선의 일대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이 새해를 맞는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2007년 양력설에 즈음한 신년경축음악회에 참가한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방철갑은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 우리에게는 조선혁명의 위대한 지도사상이 있고 불패의 일심단결이 있으며 선군혁명의 불길속에서 다져진 강력한 전쟁억제력이 있다.

우리는 이 불패의 힘, 선군의 위력을 떨치며 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나라의 최고리익과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해왔다.

올해에도 조선인민은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할수있는 모든 조건이 충분히 마련된 이 훌륭한 토대우에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혁명적진군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갈것이다.

내각 부총리 곽범기는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위한 공격전을 힘차게 벌려나갈데 대한 올해공동사설에 접한 우리의 경제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지금 비상한 혁명적신념과 의지에 충만되여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경제강국건설은 강성대국의 면모를 전면적으로 갖추기 위한 보람찬 력사적위업으로 된다.

우리는 인민생활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인민경제의 현대화를 위한 기술개건을 다그치고 그 잠재력을 최대로 발양시키도록 경제조직사업과 지휘를 잘 짜고들어 나가겠다.

이들뿐아니라 조선의 인민들속에서 선군혁명의 폭풍우속에서 다져질대로 다져진 힘과 열정을 활화산처럼 분출시켜 2007년을 선군조선의 새로운 번영의 년대가 펼쳐지는 위대한 변혁의 해로 빛나게 장식할 목소리가 힘있게 울려나오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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