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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새로운 조선전쟁도발을 노리고》
(평양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새로운 조선전쟁도발을 노리고》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미호전세력들이 남조선강점 미군을 보다 강화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보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은 남조선강점 미군의 《전시대비태세의 강화》를 운운하였다. 그는 그 어떤 경우에도 남조선강점 미군무력은 약화되지 않을것이라느니, 미군을 《보다 효률적인 군대》로 되도록 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떠벌이였다. 이것은 로골적인 전쟁선동행위로서 미제가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침략하려는 야망을 변함없이 추구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이다. 그가 말하는 《전시대비태세》란 제2조선전쟁도발태세를 의미한다.

남조선강점 미군이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고 나아가서 아시아지역에서의 군사적패권을 장악하기 위한 미제의 돌격대,선발대이라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미제는 침략적대아시아전략을 실현하는데서 남조선강점 미군의 선제공격능력을 높이는데 큰 의의를 부여하고있다.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이란자가 《전시대비태세의 강화》를 운운한것은 그 집중적표현으로 된다. 미호전세력들이 남조선강점 미군의 《축감》이요, 《무력재배치》요 하고 떠드는것은 저들의 침략목적을 감추기 위한 기만극에 지나지 않는다. 최근년간 미국은 남조선과 일본 등 아시아태평양지역에 핵타격수단들을 비롯한 전쟁수단들을 집중적으로 전진배치하였다. 또한 조선침략전쟁을 위한 미군의 작전지휘능력,선제타격능력을 높이기 위해 발광하고있다. 이를 위해 그들은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새로운 조선전쟁도발을 노린 무모한 군사연습들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지난해에 각이한 이름을 단 전쟁연습들을 벌린 미호전세력들은 올해 봄에 남조선과 함께 사상최대규모의 《련합전시증원연습》을 벌리려 하고있다.《련합전시증원연습》이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데 목적을 둔것이라는것은 훈련의 성격과 내용을 통해서도 명백히 알수 있다. 《련합전시증원연습》은 미군과 남조선군의 군사행동을 완성시켜 불의에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매우 위험한 전쟁도발소동이다.

미호전세력은 조선전쟁계획들을 련이어 작성하고 그것을 계속 완성해나가고있다. 미호전세력이 지난해 10월에 진행된 제38차 미국남조선《년례안보협의회》에서 합의된 전략적지침에 따라 남조선군《합동참모본부》와 미국남조선《련합군사령부》를 통하여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개념계획 5029》를 올해말까지 완성하기로 합의한것은 그중의 하나이다. 《개념계획 5029》가 본질에 있어서 북침전쟁계획이라는것은 이 계획에 필요한 경우 미군과 남조선군중에서 누가 먼저 북조선으로 《진격》하며 누가 그 누구의 《대량살륙무기》를 관리하는가 등이 반영되여있는것만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미호전세력이 남조선을 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로 부추기고있는것 역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침략을 노리고 감행되는 위험한 책동이다. 일본과 함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에 광분하고있는 미제는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을 걸고 남조선을 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로 떠밀고있다. 미제가 일본을 비롯한 조선반도주변에 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는것과 함께 남조선에도 그것을 수립하려고 하는것은 그들이 임의의 시각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을 기도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으로 조선반도정세는 계속 첨예화되고있다. 그들은 저들의 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고의적으로 격화시키고있다. 우리 군대는 미호전세력들의 도발적인 군사적움직임에 대하여 경각성을 높이고있으며 전쟁억제력을 계속 강화하고있다. 미국이 《대화》를 운운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대미경계심을 늦추기 위한 술책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호전세력이 감히 우리 공화국을 한사코 침략한다면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으로 단호히 짓뭉개버리고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할것이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선택이 몰아올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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