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옹호하는 연단이 지난해 12월 16일 필리핀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필리핀련대성위원회 부위원장 노르마 비나스의 개막사에 이어 필리핀인민을 위한 과학기술협회 전국위원장 기오바니 타빵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미국이 반세기이상이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실시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침략책동을 벌려온데 대하여,특히 남조선에 1,000여개의 핵무기를 전개하고 조선을 항시적으로 위협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미국을 세계적인 핵주범으로 락인하였다.
필리핀 신인민련합대표 등 여러 인사들은 연설들에서 미국의 반공화국책동에도 굴하지 않고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고수하고 빛내여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력에 대하여 언급하고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활동을 적극 벌려나갈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연단에서 채택된 성명은 자주,평화,통일에 대한 조선인민의 념원을 외면하고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실시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우리는 김정일령도자의 선군정치밑에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지키고 강성대국을 건설하며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따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연단에는 필리핀 신인민련합, 운수조직련합, 농민운동, 신애국련맹, 보건 및 민주주의리사회, 인권협회 등 필리핀의 18개 단체대표들과 여러 나라의 반전평화활동가들이 참가하였다.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조선위원회대표단이 여기에 초대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