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 주체96(2007)년을 맞으며 신년경축음악회가 1일 평양의 모란봉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관록있는 국립교향악단 예술인들과 명배우들이 출연하는 음악회무대에는 교향곡 《경례를 받으시라》중에서 제1악장 《경례를 받으시라》, 녀성고음독창 《사회주의 락원일세》, 관현악 《백두의 말발굽소리》,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 《명곡묶음》, 남성저음독창 《축복받은 나의 삶》, 교향시 《강선의 노을》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으며 조선 군대와 인민의 억센 기상을 잘 보여주었다.
민족적향취가 짙은 배합관현악의 독특한 음색과 함께 교향곡의 매혹적인 울림과 관현악의 심원한 정서력으로 하여 음악회는 종목마다 관람자들의 열광적인 박수갈채를 받았다.
출연자들은 세계명곡들도 훌륭히 형상하여 개화발전하는 조선 교향악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당과 군대,국가의 간부들과 우당위원장, 내각성원들, 무력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문화예술,출판보도부문 창작가,예술인,기자,편집원들이 음악회를 관람하였다.
음악회에는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과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대사관성원들, 국제기구대표들, 무관단성원들이 초대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