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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새해를 맞이한 평양
(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6 (2007)년 새해가 밝아왔다.

뜻깊은 새해의 첫 아침 조선인민은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설인사를 드리고있다.

2006년을 커다란 위훈과 로력적성과로 빛내인 자랑을 안고 만수대언덕에 오른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의 얼굴마다에는 희망찬 새해를 위훈으로 빛내여갈 열정과 랑만이 넘쳐흐르고있다.

새해를 맞이하여 인민의 행복과 기쁨이 넘쳐나는 수도의 명절분위기는 이채로운 정서를 자아내고있다.

평양의 그 어디를 둘러봐도 명절일색으로 단장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새해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건강을 삼가 축원합니다》, 《무궁토록 번영할 김정일강성대국의 래일을 앞당기자!》,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우리식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이자!》 등 대형구호들과 《새해 2007》 등 경축판들이 곳곳에 세워져있으며 기발게양대들에는 람홍색공화국기발들이 나붓기고있다.

평양대극장,평양교예극장,만경대학생소년궁전,대동문영화관 등 극장과 영화관들에서는 경축공연들이 진행되고 추억에 남는 영화들이 상영되고있으며 공원과 유원지들에서는 시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새 세기의 미감에 맞게 새롭게 개건된 대동강기슭의 옥류관이며 보통강기슭의 청류관 등 모든 급양봉사기지들과 매대들마다에서는 민족의 향취가 풍기는 갖가지 설명절음식들이 봉사되고있다.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은 혁명의 수도 평양의 거리들을 걷고걸으며 올해에도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따라 힘찬 진군길을 다그쳐 승리의 새 력사를 창조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새겨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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