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를 앞둔 평양의 거리들이 더욱 밝은 모습을 드러내고있다.
승리거리, 천리마거리(1계단), 혁신거리, 비파거리, 서천거리, 개선문거리 보수개건사업이 끝난데 이어 올해에는 천리마거리(2계단)와 창광거리 보수개건사업이 완료되였다.
지금은 동평양지구에 자리잡고있는 문수거리의 고층살림집들에 대한 도색작업이 한창이다.
건물의 특성에 맞게 베란다와 창문들이 수지창으로 새롭게 설치되거나 교체되였으며 특색있게 새로 꾸려진 봉사망들의 바깥벽들은 색갈과 모양이 각이한 아름다운 타일로 단장되였다.
모란봉극장,동평양대극장,평양역전백화점,련못관 등이 보수개건되여 수도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해주고있다.
얼마전에는 개건된 옥류관이 문을 열었다.
인민문화궁전,평양대극장을 비롯한 조선식건축물들에는 색기와가 씌워지고 건물기둥들과 벽체들은 조화롭게 도색되였다.
평양대극장옆으로부터 모란봉기슭까지의 대동강강안정리공사가 완공되고 그 주변이 새롭게 일신되였다.
인민대학습당을 비롯한 여러 공공건물들과 그 주변에는 갖가지 꽃장식등들과 대형형광판들이 설치되여 수도 시민들에게 특이한 밤정서를 안겨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