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칠골혁명사적관에 혁명사적자료들이 새로 전시되였다.
최근 혁명사적부문에서는 칠골의 애국적가문과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강반석녀사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 그리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위대한 혁명가로 성장하신 과정을 새롭게 보여주는 많은 혁명사적자료들을 발굴고증한데 기초하여 칠골혁명사적관의 전시내용과 방식을 전면적으로 다시 꾸리였다.
5개의 호실로 된 사적관에는 만경대와 칠골일가분들의 혁명활동을 보여주는 사진자료들과 사적물들,미술작품들 그리고 수백점의 도서,잡지,신문자료,유물들이 전시되여있다.
1호실과 2호실은 애국적인 문한가의 가정인 칠골일가를 보여주는 자료들과 항일유격대창건이후 소사하의 봄언덕에 서계시는 강반석녀사를 형상한 유화 등 녀사께서 어린시절부터 뛰여난 성품을 지니시고 조선의 어머니,혁명가의 안해,조선녀성운동의 탁월한 지도자로 성장하신 력사를 증시하는 사적자료들로 구성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창덕학교시절 현실체험지역도를 비롯하여 3호실과 4호실에 전시된 혁명사적자료들은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어머님의 혁명적이고 애국적인 교양을 받으시며 정력적인 탐구와 활동으로 걸출한 혁명가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자질을 갖추신데 대하여서와 강반석녀사께서 김형직선생님의 혁명활동을 적극 도우시고 반일부녀회결성과 항일유격대창건에 공헌하신 내용 등을 보여주고있다.
5호실에 전시된 사적자료들은 강반석녀사의 념원을 꽃피우기 위하여 대를 이어 혁명을 계속하여야 한다는 백두산3대장군의 숭고한 뜻을 전하고있다.
사적관의 전시형식은 나라를 찾기 위한 길이라면 하늘땅 끝까지라도 가야 한다시며 강반석녀사께서 헤쳐가신 멀고도 험난한 혁명의 길을 수록한 록화편집물과 전자속보 등으로 특색있게 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