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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새로운 발전면모를 보여준 조선의 축구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는 조선이 축구발전에서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 해였다.

세계청년녀자축구선수권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한 청년녀자축구선수들은 잘 째인 전술과 높은 공격력, 완강한 투지력, 집단력으로 세계축구계를 완전히 들었다놓았다.

이들은 유럽과 아메리카,아시아의 청년녀자축구강팀들과의 대결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고 대회력사상 가장 많은 18개의 득점을 냈다.

결승경기에서는 5;0이라는 보기드문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상대팀을 타승하였으며 6명의 선수가 제3차 세계청년녀자축구선수권대회 명수팀 선수로 선정되는 등 사변적인 기록을 남겼다.

청년남자축구선수들은 아시아청년축구선수권대회에서 1위를 쟁취하였으며 국가녀자축구종합팀 선수들은 제15차 아시아경기대회 녀자축구경기에서 또다시 우승하여 조선녀자축구의 위력을 다시한번 시위하였다.

경기성과들은 조선이 다음해 열리게 되는 세계녀자축구선수권대회와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참가자격을 당당히 획득할수 있게 하였다.

조선축구의 비약적인 발전을 두고 외신들은 《용감무쌍한 자세로 경기를 운영한 조선팀》,《조선팀의 련전련승은 세계축구계의 기적》이라고 평하였다.

외국감독들도 조선녀자축구팀은 어떠한 약점도 없는 최강팀이라고 하면서 조선선수들의 정신력을 따라배울것을 자기 팀에 호소하였다.

조선녀자축구종합팀 책임감독 김광민은 아직까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선수들에게 아낌없이 돌려지는 국가적투자와 혜택은 그들이 더욱 분발하게 한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선수들은 자기들의 경기성과가 조국의 존엄과 련결되여있다고 생각하면서 경기마다에서 최대의 마력을 내여 뛰고 또 뛰였다.

이것이 우리가 높은 경기성과를 달성할수 있게 한 기본요인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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