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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전 중앙위원회가 편지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5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의 탄생 89돐을 맞으며 김정일동지께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가 24일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주체80(1991)년 12월 24일 경애하는 장군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민족이 받아안은 최상최대의 행운이였으며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전환을 가져온 특대사변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백두의 기상과 담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민족보위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총대로 개척하시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총대로 완성할수 있는 더욱 확고한 결정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이북은 사회주의수호전과 조미대결전에서 승리에 승리를 거듭하여 민족의 자주권과 나라의 평화를 영예롭게 수호하였으며 준엄한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강성대국의 려명이 밝아오는 새 시대를 펼치고있다.

특히 올해에 이북이 핵보유국의 지위에 우뚝 솟아오른것은 반만년 민족사에서 처음보는 특대경사, 세기를 이어 갈망해온 우리 겨레의 강국념원이 실현된 력사적장거로서 김정일선군정치의 위대한 승리이다.

위대한 장군님을 모심으로 하여 오늘 이북은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총파산을 선고하고 통일강국건설의 보다 높은 령마루를 향해 신심드높이 전진하고있다.

이 땅에 밝아오는 조국통일의 려명은 선군의 총대로 력사적인 6.15자주통일시대,《우리 민족끼리》의 시대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편지는 김정숙어머님의 한생은 어버이주석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바치시여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혁명가, 백두의 녀장군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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