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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행사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5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89돐에 즈음하여 브라질, 수리아, 탄자니아, 프랑스에서 집회, 토론회, 해설모임, 강연회,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15일부터 18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과 선군조선을 소개하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브라질민주운동당 브라질리아련방구지역 집행위원회 위원장 넬쏜 필리펠리는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은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과 당당히 맞서 싸우는 자주성이 매우 강한 나라이라고 언급하였다.

수리아 디마스끄종합대학 정치학부 부학부장 싸베르 발룰은 토론회에서 김정일각하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선군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시여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계신다고 말하였다.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위원장인 탄자니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부위원장 프란씨스 에프.리모는 해설모임에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혁명생애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녀사와 같으신 위인은 일찌기 없었다, 녀사께서 이룩하신 위대한 업적은 길이 빛나고있다라고 강조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의 신념》,《강철의 대오 조선인민군》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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