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15년세월이 흘렀다.
지금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선군령도로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해주신 김정일최고사령관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지난 1990년대초 베를린장벽이 허물어진것을 계기(1989.11)로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고 뒤이어 쏘련이 해체되자 종래의 쏘미사이의 랭전구조가 조미대결전으로 변화되게 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이 치렬한 반미대결전에서의 승리의 결정적요인은 인민군대를 필승불패의 한길로 변함없이 이끌어갈 군령도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는데 있다고 보시였다.
이로부터 주석께서는 주체80(1991)년 12월 24일 비범한 정치군사적실력으로 수십성상에 걸치는 군령도의 나날에 위대한 업적과 풍부한 경험을 쌓으신 김정일동지께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직부터 넘겨주시였다.
력사의 그날부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전군을 정예화된 사상의 순결체, 수령결사옹위의 전위대로,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갖춘 불패의 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시기 위해 끊임없는 선군장정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위대한 선군령장의 손길아래 무적강군으로 자라난 조선인민군은 적들의 악랄한 군사적압살책동들을 완전히 제압하는 군사적위력을 떨치며 조국의 평화를 영예롭게 지켜냈다.
하기에 세계군사전문가들은 《미국은 지난 시기 전략상 중요한 지역에서부터 전쟁을 일으키군 하였다.그렇기때문에 1990년대에 미국에 의해 조선에서 전쟁이 일어날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전쟁은 조선반도보다 전략적으로 덜 중요한 이전 유고슬라비아와 아프가니스탄,이라크에서 일어났다. 조선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은것은 조선인민군대의 힘이 강하기때문이다.》라고 평하였다.
백두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계시는 한 조선의 자주권은 신성불가침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