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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수령의 전사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한생은 오로지 자기 수령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혁명전사의 고귀한 삶이였다.

녀사께서 해방직후 청진시에서 활동하시던 주체34(1945)년 11월에 있은 사실들을 놓고도 이것을 잘 알수 있다.

어느날 녀투사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김정숙동지께서는 우리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해방된 조국땅에서도 변함없이 김일성장군님의 혁명전사로 살며 싸워야 한다, 어제날의 투쟁과 오늘의 투쟁이 다른것이 있다면 지난날에는 총을 잡고 일제놈들을 때려부시는 싸움을 했다면 이제부터는 장군님께서 내놓으신 새 조국건설로선을 관철하는것이라고 하시며 그이의 로선을 인민들속에 널리 해설선전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새길신문사 기자들이 녀사께서 계시는 숙소를 찾았을 때의 일이다.

기자들이 그이께 녀성의 몸으로 만주광야를 주름잡으며 일제의 백만대군과 싸우던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요청하였다.

녀사께서는 자신의 공적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하지 않으시고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김일성주석의 탁월한 전략전술과 전법들에 대하여 상세히 이야기해주시였다.

시간이 퍼그나 흘러 기자들이 녀사에 대하여 알고싶다고 거듭 요청하자 그이께서는 신문에는 마땅히 위대한 장군님에 대하여 써야 한다고 강조하시고 전사들의 이야기는 수령의 력사속에 있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신문에 장군님의 로선과 방침을 잘 해설하여 대중을 새 조국건설에 적극 떨쳐나서게 하여달라고 당부하시였다.

이처럼 김정숙동지께서는 사색과 실천의 전부를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높이 모시고 그이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데 바치시였으며 여기에서 수령의 전사된 긍지와 보람을 느끼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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