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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위대한 령장을 최고사령관으로 모신 영광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로동신문》은 《위대한 령장을 최고사령관으로 모신 영광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라는 제목으로 된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인민은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가장 영광스럽고 긍지높은 시대에 살고있다.군력을 핵심으로 하는 나라의 전반적국력이 비할바없이 강화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번영기가 펼쳐지고있다.

선군의 기치따라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이 높이 떨쳐지고 강성대국의 밝은 미래에 대한 굳은 확신과 락관이 온 나라에 차넘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이날은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업적과 총대로 개척되고 승리해온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력사를 가슴뜨겁게 새기게 하는 의의깊은 날로 되고있다.

우리 조국과 민족,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운명과 미래와 하나로 잇닿아있는 12월 24일을 대를 이어 길이 전할 혁명적명절로 뜻깊게 기념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더없는 자랑이며 전통이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고 무적의 총대로 우리의 사상과 위업,우리의 제도를 결사수호해온 선군혁명의 성스러운 로정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ㅌ.ㄷ》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불타는 결의를 가다듬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다운 불굴의 의지와 담력,뛰여난 지략과 령군술을 지니고있으며 여기에 우리 혁명무력의 끊임없는 강화발전과 백전백승의 담보가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5년전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조선의 륭성번영을 이룩해나가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을 안아온 력사적사변이였다.

일찌기 46년전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독창적인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주체의 군건설위업수행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그 어느 위인도 따를수 없는 천리혜안의 군사적예지와 특출한 령군술, 천만대적이 달려들어도 끄떡없는 강철같은 담력과 배짱을 지니시고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것으로 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래전부터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다함없는 존경과 절대적인 신뢰를 받아오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행운이였으며 커다란 민족적경사였다.혁명의 계승에서 근본을 이루는 총대의 계승문제가 빛나게 해결됨으로써 《ㅌ.ㄷ》에서 뿌리내린 선군혁명위업을 세기와 세기를 이어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앞길에는 끝없이 밝은 미래가 펼쳐지게 되였다.세상에는 우리 군대와 인민처럼 뛰여난 군사적자질과 천품을 지닌 장군중의 장군을 최고사령관으로 모시고 혁명하는 복받은 군대와 인민은 없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최고사령관의 중책을 지니시고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위업을 이끌어오신 지난 15성상은 우리 조국과 민족사에 영원히 지울수 없는 자욱을 새긴 성스러운 년대기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제국주의와의 첨예한 정치군사적대결을 치르어야 하는 복잡다단한 정세속에서도 필승의 신념과 드팀없는 의지,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우리 혁명을 진두에서 이끄시며 불멸의 영웅서사시를 창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두번다시 구원되고 사회주의위업이 굳건히 수호되게 되였으며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강성대국을 건설해나가는 민족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가장 빛나는 승리와 세기적변혁으로 수놓아진 지난 15년이야말로 우리 조국과 민족의 위대한 수호자,걸출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뛰여난 정치군사적예지와 비범한 령도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영광스러운 력사이며 천출명장을 최고사령관으로 모신 군대와 인민은 그 어떤 힘으로도 굴복시킬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준 긍지높은 력사이다.그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상상을 초월하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치시며 조국과 민족앞에 쌓아올리신 업적은 전무후무한것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강력한 군사적억제력을 마련하시여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우신것은 선군혁명사에 특기할 업적으로 된다.

군력은 조국수호,민족자주의 최강의 무기이다. 오늘날 군력이 강하지 못하면 당과 국가의 운명도 민족의 미래도 망쳐먹게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내놓으신 총대중시,군사중시사상을 빛나게 계승하여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드팀없는 신념이며 의지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최고사령관의 중책을 지니시고 우리 혁명을 이끌어오시는 나날 총대우에 평화도 있고 사회주의도 있으며 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 독창적인 사상에 기초하여 인민군대를 천하무적의 제일강군으로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해오시였다. 대덕산과 오성산,판문점을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신 선군혁명령도의 길에서 이 땅우에 주체적인 혁명무력건설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선군정치가 우리 시대의 위력한 사회주의정치방식으로 확립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총대로 찾아주신 우리 조국이 오늘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로 사회주의군사강국으로 세계만방에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 인민군대는 주체적인 전략과 전술로 무장하고 최고사령관의 담력과 배짱을 닮은 수령결사옹위,조국결사수호의 최정예부대,백두산혁명강군으로 위용떨치고있으며 전민무장화,전국요새화가 실현되여 온 나라가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되였다.총대가 강하기에 우리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은 확고히 담보되여있다.

한 나라,한 민족에게 있어서 그 어떤 원쑤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강위력한 군사력을 가지는것보다 더 큰 행운은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재부중의 가장 큰 재부인 무적의 군력을 마련하시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며 수놓아오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불멸의 선군혁명실록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인민군대를 핵심,기둥으로 하여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신것은 사회주의위업승리의 밝은 미래를 열어놓은 거대한 업적으로 된다.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밑뿌리이다.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공고성에 사회주의의 불패성이 달려있다.

고난과 시련이 겹쌓일수록 일심단결을 강화하고 그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더 큰 승리에로 전진시켜나가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일관한 혁명령도방식이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혁명대오를 사상적전일체,조직적통일체로 더욱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시였다. 인민군대를 일심단결의 핵심으로 내세우고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확고히 실현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진지를 반석같이 다져주신분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어떤 역경속에서도 사상과 뜻을 함께 하고 생사를 같이해나가는 하나의 선군혁명동지가 되게 하고 이 땅우에 군민단결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한 원동력이였다.

오늘 일심단결은 선군조선의 상징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모든 승리의 원천으로 되고있다.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의 뉴대로 굳게 결속되여 운명공동체를 이룬 나라가 바로 우리 조국이다.병사들과 인민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헌신으로 수놓아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선군령도가 있기에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미래는 끝없이 양양하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천만군민을 불러일으켜 강성대국건설의 새시대,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치신것은 민족사에 길이 빛날 공적으로 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최고사령관의 중책을 지니시고 우리의 부강조국건설위업을 이끌어오신 지난 15년간은 가장 준엄한 시련속에서 커다란 전진과 비약이 이룩된 나날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과 농업혁명방침을 비롯한 혁명적인 로선과 방침들은 강성대국건설투쟁의 앞길을 밝히는 라침판이였고 장군님께서 온 나라의 공장,기업소들을 찾아 끊임없이 이어가신 현지지도는 천만군민의 애국적열의를 활화산처럼 분출시킨 창조와 혁신의 불꽃이였다. 시대와 력사를 주름잡는 특출한 창조방식과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는 대담한 공격정신, 그 어느 위인도 따를수 없는 무한대한 열정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밑에 이 땅우에 기적과 혁신의 봉화가 타오르고 선군혁명총진군의 억센 기상이 나래치게 되였다.

력사에 류례없는 《고난의 행군》,강행군과 같은 최악의 시련을 겪은 우리 조국이 오늘과 같이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는것은 기적이다. 수수천년 세기적숙망으로 되여오던 대규모토지정리의 성과적추진과 개천-태성호,백마-철산물길공사의 완공, 도처에 일떠서는 대규모수력발전소들과 인민경제현대화의 눈부신 현실을 비롯하여 이 땅에서 엮어지는 전설같은 전변의 서사시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세인을 끝없이 경탄시키고있다.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우리 조국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 끝없이 번영하게 될것이다.

강성대국의 려명이 밝아온 가슴벅찬 시기에 살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앞에는 지금 위대한 선군의 기치따라 민족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가야 할 중대하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가 있고 선군혁명의 길에서 억세게 다져진 정치,군사,경제적토대가 있으며 자기 령도자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천만군민이 있기에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의 미래는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선군혁명의 한길로 힘차게 싸워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견결히 옹위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을 최고사령관으로 모시고 혁명해오는 나날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장군님의 령도가 없으면 조국도 없다는 철리를 더더욱 가슴깊이 새기였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은 곧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시며 우리 조국이시라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그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따라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필승의 기치로 틀어쥐고 언제 어디서나 이 구호의 사상과 정신으로 싸워나가야 한다.전체 군민이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되여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결사옹위하여온 선군혁명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누구나 순간을 살아도 한생을 바쳐도 오직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위대한 장군님의 참다운 선군혁명동지가 되여야 한다. 수뇌부옹위를 근본초석으로 하는 우리 혁명대오의 조직사상적,도덕의리적단결을 더욱 굳건히 다져나가야 한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선군혁명로선을 철저히 구현하여 나라의 자위적국방력을 천백배로 강화하여야 한다.

선군은 백전백승으로 빛나는 우리 혁명의 전력사에 관통되여있는 명맥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찬란한 미래를 담보하는 생명선이다.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는 한 우리는 선군의 길에서 추호도 물러설수 없다.

모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선군혁명로선의 정당성과 불패성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선군혁명의 한길에서 영원히 변치 않을 확고부동한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 누구나 다 선군사상의 열렬한 신봉자,견결한 옹호관철자가 되여야 하며 당,국가,무력건설을 비롯한 모든 사업을 선군정치방식으로 밀고나가야 한다.

인민군대는 선군혁명위업의 주력군이며 반제군사전선의 제일기둥이다. 인민군대에서는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계속 힘있게 벌려 모든 군인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펄펄나는 싸움군으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전군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일하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유일적령군체계와 혁명적군풍을 더욱 철저히 세워야 한다. 모든 인민군장병들은 투철한 반미투쟁정신과 높은 대적관념을 지니고 전투정치훈련을 강화하여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우리 식 사회주의를 믿음직하게 지켜야 한다.

온 나라에 총대중시,군사중시기풍을 확립하고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활짝 꽃피워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는 군사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여기고 나라의 국방력을 강화하는데 필요한 모든것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여야 한다. 누구나 총대를 사랑하고 군사를 성실히 배워 그 어떤 불의적인 정세에도 대처할수 있도록 준비되여있어야 한다. 인민군군인들을 성심성의로 원호하며 그 과정을 통하여 인민군대의 사상관점과 투쟁기풍,생활방식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전사회적으로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제대군인들을 내세우고 따뜻이 돌봐주는 미풍을 높이 발양해나가야 한다.

천만군민이 불타는 애국의 열정을 발휘하여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강성대국의 밝은 려명이 전체 인민을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부르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받들어 이 땅우에 반드시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겠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배짱을 가지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국가경제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야 한다. 누구나 자기 맡은 초소에서 어머니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하는 참다운 애국자,시대의 영웅이 되여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선군시대의 위대한 혁명정신이며 강성대국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이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는 결사관철의 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여 맡겨진 혁명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여야 한다. 내부예비를 최대한 동원하고 부닥치는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야 한다.인민군대의 혁신적인 창조정신과 전투적인 투쟁기풍,완강한 일본새를 따라배워 사회주의건설장마다에서 선군혁명총진군의 북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선군조선의 백전백승의 상징인 최고사령관기가 우리앞에 펄펄 휘날리고있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따라 전진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며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선군조선의 불패의 기상을 힘있게 떨쳐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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