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조선에서는 과학자,기술자들이 수많은 과학기술적성과들을 현실에 도입하여 나라의 경제발전을 추동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과학자,기술자들은 경제발전의 주공전선인 농업부문과 전력,석탄,금속공업,철도운수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여러 부문에 나가 생산과 과학기술을 밀착시키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렸다.
농업과학연구부문의 과학자들은 적지적작의 원칙에서 우량품종의 종자들로 농작물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과 함께 앞선 재배방법들과 새로운 기술들을 받아들여 농업생산에 기여하였다.
전력공업부문 과학자,기술자들은 성능높은 빛섬유전류변성기를 비롯한 20여건의 기술을 새로 개발하여 송배전망정리와 전력관리운영에 받아들임으로써 많은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수천kw의 전력예비를 찾아냈다.
석탄공업부문 과학자,기술자들은 탄차의 운반능력을 높일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것을 비롯하여 여러건의 기술혁신안들을 도입함으로써 채취률을 높이고 석탄생산을 훨씬 늘이도록 하였다.
철도운수부문의 과학자들도 전력소비와 열처리시간을 줄이면서도 차바퀴의 수명을 늘일수 있게 하였으며 침목에 대한 긴장한 수요를 풀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데 성공하였다.
경공업부문 과학자,기술자들은 고구마가공기술을 연구완성한데 기초하여 자체의 힘과 기술로 년간 수천t능력의 고구마가공기지를 훌륭히 일떠세웠으며 국가과학원 미생물학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새로운 기술에 의한 페수처리장치를 완성하여 환경오염을 막는데 기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