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바둑에 대한 사회적관심이 날로 커가는속에 평양의 천리마문화회관에서 2006년 평양시어린이바둑 최우수선수선발경기가 진행되였다.
이번 경기에는 시안의 유치원,소학교들에서 선발된 30여명의 《바둑신동》들이 참가하여 자기들의 지혜와 재능을 겨루었다.
3일동안 진행된 수십차례의 대전 하나하나가 모두 치렬하였다.
한집반 혹은 두집반으로 끝난 경기도 있었고 무려 2시간 30분이라는 오랜 시간속에 승부가 난 《마라손경기》도 있었다.
유치원부문에서 순위권에 든 어린이들은 아마츄어 4,5단정도였고 소학교부문 학생소년들은 5,6단수준이였다.
전문가들은 지금 세계적으로 열리는 아마츄어바둑경기들에 출전하는 성인급선수들의 평균 단수가 5,6단정도인것으로 볼 때 수도 어린이들의 바둑이 매우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고 평하였다.
평양바둑원에서는 지능발달에서 중요한 시기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바둑을 배워주는것과 함께 여러 바둑경기들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강자》들이 모여 실력을 다투는 《두뇌전》을 자주 조직하군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