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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정치를 받드는 길은 참된 애국의 길
(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선군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침략책동을 물리치고 민족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는 위력한 무기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조선사람이라면 마땅히 위대한 선군정치를 받들어나가는데서 애국의 삶을 빛내여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어나가는것은 민족의 자주성을 지키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사업이다.

선군정치의 믿음직한 보호가 있기에 우리 민족은 지금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조국통일투쟁에서도 외세의 개입과 간섭을 견결히 배격하며 나라의 통일문제를 자기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고있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어나가는것은 날로 로골화되는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셔버리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로운 애국사업이다.

우리의 선군정치는 우리 공화국만이 아닌 남조선까지 포괄한 전민족의 존엄과 안전,리익을 지키는 애국애족의 정치이다.

우리가 선군의 총대로 배격하려는 대상은 철두철미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해치려는 외세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어나가는것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고수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다.

우리 민족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새로운 신심과 락관을 안겨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채택은 바로 선군정치의 힘으로 마련된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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