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주체95(2006)년에 조선인민은 여러 분야에서 국제무대를 빛내이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불멸의 꽃 김일성화와 김정일화가 2006년 중국심양세계원예박람회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20여개 나라와 지역의 원예전문단체들의 참가하에 진행된 박람회에서 김일성화,김정일화는 원예전문가들과 참관자들의 아낌없는 찬사를 불러일으키고 박람회 최고상인 금상과 상장을 각각 수여받았다.
선군조선의 존엄이 비상히 높아지는가운데 체육인들은 국제경기들에서 특기할만한 성과를 련이어 이룩하였다.
축구선수들은 제3차 세계청년녀자축구선수권대회와 제15차 아시아경기대회 녀자축구경기, 아시아청년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여 세계축구계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으며 리정향선수는 제4차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에서 2중세계녀자권투선수권을, 윤금주선수는 세계녀자권투선수권을 보유하여 조선의 기상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제10차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와 제25차 마카오국제마라손경기대회 우승의 자리도 조선의 녀자선수들이 차지하였다.
체육인들은 제3차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와 2006년 아시아청년 및 청소년휘거선수권대회, 제15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만도 수십개의 금메달을 쟁취하여 이국의 하늘가에 람홍색공화국기발을 높이 휘날렸다.
나라의 부강발전에 첨단과학기술성과로 기여하려는 드높은 열의로 충만된 청년과학자들은 세계콤퓨터바둑선수권대회에서 세계적인 강팀들을 물리치고 6련승을 안아오고 청년대학생들은 제5차 세계대학생중어경연에서 1등상과 최우수연기상을, 평양음악무용학원 학생들은 제4차 세계합창경연에서 금메달을 쟁취하여 날로 발전하는 조선의 과학과 문화수준을 힘있게 시위하였다.
이외에 황은미학생이 제13차 《쥬세뻬 디 스떼파노》 국제성악콩클에서 최우수상을 쟁취하고조선화작품들인 《통일무지개》와 《봉산탈춤》이 제9차 베이징국제예술박람회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받은것을 비롯하여 올해 국제무대를 빛내인 자랑찬 성과들은 겹쌓이는 시련을 박차고 부강조국건설을 위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인민에게 커다란 고무를 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