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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상을 받아안은 백살장수자들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북도 어랑군 무계리에서 사는 박리목할머니와 평안남도 숙천군 대성리에서 사는 양성일할머니가 얼마전에 백살을 맞이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장수자할머니들에게 생일상을 보내주시는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일제의 갖은 천대와 멸시, 봉건적압제를 받으며 살아오던 할머니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을 찾아주신후에야 비로소 참된 삶을 누리게 되였으며 이 은덕에 보답하기 위해 농업생산투쟁에 성실한 땀을 바치였다.

그들은 년로보장을 받고도 부지런히 농사일을 하면서 락천적으로 생활하여왔다.

지금도 할머니들은 손바느질과 간단한 집안일을 하고있다.

식생활에서 편식을 모르며 산나물과 콩,남새,수산물 등의 음식들을 즐겨하는 그들의 건강상태는 여전히 좋다.

어버이장군님의 축복을 받아안은 할머니들은 자식들과 이웃들에게 자기들은 은혜로운 사회주의제도하에서 행복을 누려왔다고 하면서 이 귀중한 제도를 더욱 빛내이기 위해 많은 일을 하라고 당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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