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소년운동의 첫 시원인 새날소년동맹이 결성된지 80돐이 되였다.
주체15(1926)년 12월 15일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청소년들을 선진사상으로 교양하고 혁명의 길로 이끌기 위하여 무송시내와 그 일대의 애국적인 소년들로 새날소년동맹을 무으시였다.
《조선의 해방과 독립을 위하여 투쟁하자!》를 자기의 기본구호로 규정한 새날소년동맹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모든 소년들을 한데 묶어세워 강도일제를 때려부시고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혁명조직이였다.
새날소년동맹이 결성된 때로부터 조선소년운동의 력사적뿌리가 내리기 시작하였다.
주석께서는 새날소년동맹의 투쟁과업과 그를 실현하기 위한 동맹원들의 생활규범을 밝혀주시였으며 독서회,이야기모임,토론회,연예공연 등 여러가지 교양사업과 대중정치활동을 통하여 그들을 혁명적으로 단련시키시였다.
한편 《새날》신문도 발간하시고 광범한 청소년들과 인민들에게 반일애국사상을 심어주고 그들을 반일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주석께서는 새날소년동맹을 통하여 이룩하신 업적과 경험에 기초하여 항일무장투쟁시기에 항일아동단을 무으시고 조선소년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시였다.
그이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의 간고성과 장기성을 예견하시고 당,공청,아동단의 3대동맹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고 아동단조직들이 공청의 후비대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이끄시였다.
주석의 현명한 령도밑에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조선소년운동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이 마련되고 주체혁명위업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갈 나어린 혁명투사들이 수많이 자라났으며 그들은 해방후 당을 세우고 공화국을 세우는데 기둥으로 되였다.
새날소년동맹의 결성으로부터 시작된 조선소년운동은 새 조국건설과 조국해방전쟁,전후복구건설과 전반적사회주의건설 등 조선혁명의 전행정에서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왔다.
오늘 조선소년운동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더욱 힘있게 전진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