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인민생활을 높이는것은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 사명을 지닌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오늘 우리 부강조국건설위업은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지난 세기초 대국들의 롱락물이 되고 지도우에서 빛마저 잃었던 우리 나라가 오늘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 반만년민족사에 오늘처럼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권위가 세계에 높이 떨쳐진 때는 일찌기 없었다. 선군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점령하기 위한 장엄한 대진군이 벌어지고있는 이 땅우에 시련과 난관의 어둠이 가셔지고 바야흐로 승리의 동이 터오고있다.오늘 우리가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려명을 하루빨리 앞당겨오는데서 중요하게 힘을 넣어야 할 분야는 바로 경제,인민생활분야이다. 인민생활을 결정적으로 안정시키고 인민생활향상에서 전환을 가져오는것은 현실발전의 절박한 요구이며 우리 일군들앞에 나선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이다.
일군들이 인민생활을 높이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는것은 미제와 계급적원쑤들과의 투쟁이 첨예하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나라의 사정이 몹시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 우리 인민은 커다란 생활상곤난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은 우리의 곤난을 기화로 우리의 사회주의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기 위한 갖은 비렬한 책동을 다하였으며 그것은 우리 공화국의 위력이 강화될수록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인민생활분야는 오늘날 미제와 원쑤들의 발악적책동을 짓부시고 강성대국건설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주공전선이라고 말할수 있다.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안정향상시켜야 인민들이 당의 사랑과 믿음,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깊이 절감하고 강성대국건설위업에 더욱 힘있게 떨쳐나설수 있다.
최근년간 우리 당은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군사를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고 국방공업을 발전시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도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켜 인민생활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데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왔다.
지금 우리앞에는 아직도 많은 경제적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당이 제시한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방침이 있고 천만군민의 비상한 혁명적열의와 무한대한 창조적힘, 자립경제의 튼튼한 밑천이 있는 한 인민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풀지 못할 조건이란 있을수 없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필승의 신념과 락관을 가지고 대중을 이끌어나갈 때 역경이 순경으로 전환되고 인민의 행복이 활짝 꽃펴날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