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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들 미국은 반드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포기해야 한다고 강조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의 《인민일보》와 《환구시보》가 미국이 말로는 《핵문제해결》을 떠들면서 실지로는 6자회담에 아무런 관심도 두지 않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계속하고있는데 대해 까밝히면서 미국이 대조선정책을 수정할것을 주장하였다.

《인민일보》 11월 29일부는 《회담재개를 위한 조건을 마련해야 한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최근년간 미국은 대조선정책목표를 설정하는데서 조선의 우려를 효과적으로 가셔주지 못하였다, 미국은 반드시 조선의 정당한 안전상우려를 고려해야 한다, 대조선정책을 반성하고 조선의 안전을 약화시키지 않는 총체적인 방안을 설계하는것이 6자회담재개전에 미국이 해야 할 현실적인 과제로 된다라고 지적하였다.

이 신문 12월 2일부는 《6자회담의 매듭을 어떻게 풀것인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아직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근본적으로 개변하지 않았다.

현재 조선반도핵문제를 둘러싼 미국의 정책적목표를 관찰하면 그것은 결코 핵문제를 해결하자는데 있는것이 아니며 진짜 목적은 핵문제를 국제화,장기화하여 그 과정에 조선정권의 《개변》이라는 근본적인 목표를 실현하자는데 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실례로 제4차 6자회담에서 공동성명이 채택되였지만 미국은 인차 조선에 대한 대규모금융제재를 실시하였는데 그 목적은 조선과 국제금융체제사이의 련계를 차단하는데 있었다.

이것은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바꾸지 않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조선은 미국과의 대결에서 조금도 수그러들지 않고 《강경에는 초강경으로》라는 태도로 미국과 날카롭게 맞서고있다. 조선은 자기의 생존권을 가지고있을뿐아니라 미국과 판가리싸움을 할 자신심에 넘쳐있다.

때문에 6자회담의 미래는 주요하게 미국의 정책과 립장에 달려있다.

미국은 반드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포기해야 한다.

《환구시보》 11월 29일부는 《6자회담에서 정전문제론의만 해서는 부족하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미사이는 공동성명에서 천명한 원칙에 접근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점차 더 멀어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조선의 경수로건설을 중지함으로써 조미사이의 포괄적인 합의서를 하나의 휴지장으로 만들었다. 또한 조선에 대한 금융제재를 실시하였으며 일본,조선반도주변에서 련이어 군사연습을 벌렸다.

따라서 조미사이의 대결은 끊임없이 격화되였다.

이것은 미국이 말로는 조선의 주권을 인정하고 조선을 침략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였지만 조선의 신뢰를 얻기 어려우며 조선으로 하여금 핵을 페기할 결심을 하기 어렵게 한다는것을 말해준다.

신문은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는것은 조선이 줄곧 요구한것으로서 이 요구를 실현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조선반도핵문제를 해결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중요한 문제로 되며 조선반도를 비핵화하는데서 반드시 거쳐야 할 로정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선전쟁이 끝난지도 이미 반세기가 지났지만 조미사이의 관계는 여전히 정전상태에 있으며 전쟁의 검은 구름이 항시적으로 조선반도를 뒤덮고있다.

미국은 조선의 안전상 요구를 무시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려 하지 않고있으며 결과 조선반도핵문제해결을 어렵게 할뿐아니라 조선반도비핵화목표를 실현하는 길도 더욱 멀어지게 하고있다.

외교 및 안전분야에서 조미대결은 하나의 악순환과정으로 되였으며 조선의 핵시험은 이러한 악순환의 한 고리에 불과하다.

정전상태에서 핵무기를 가지고있는 적과 맞서고있는 국가가 상대방이 양보하지 않는 한 제손에 있는 무기를 순순히 버리지 않고 더 굳게 틀어쥘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한 리치이다.

신문은 조선이 관심하는것은 조미사이에 호상신뢰를 구축하고 미국의 핵위협을 해소할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것이다, 지금이야말로 미국이 대조선정책을 조정할 때이다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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