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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대단결의 철리를 밝혀준 명언
(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명언 《단결은 민족이 륭성번영하는 길이며 사분오렬은 민족이 망하는 길이다.》는 민족성원들에게 민족운명개척의 길을 명철하게 밝혀주는 강령적지침이다.

민족은 사람들의 가장 공고하고 포괄적인 사회적집단이며 운명공동체이다. 사람들의 운명개척의 기본단위인 민족은 단결을 전제로 한다. 민족이 서로 단합되지 못하고 흩어지면 민족이라는 사회적집단, 운명공동체를 유지할수 없으며 종당에는 몰락하게 된다.

이것은 지나온 조선민족사가 보여주는 진리이다.

망국노의 운명을 강요당하며 단결의 중요성을 피와 눈물속에 새겨안던 조선민족은 절세의 위인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민족적단결의 새 력사를 창조할수 있었다.

민족대단결의 전통은 오늘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그이께서는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조국통일을 위해서는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의 차이에 관계없이 계급,계층의 리해관계를 초월하여 애국애족의 기치,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는 민족대단결사상을 제시하시였다.

발전하는 조국통일운동의 현실은 이 명언의 진리성을 실증해주고있다.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 발표후 각계층 남조선동포들이 평양과 백두산,금강산을 방문하면서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며 통일의지를 굳게 다지였다.

장장 수십년세월 헤여졌던 가족 및 친척들의 상봉이 10여차례나 있었고 북과 남의 여러곳에서 진행된 통일축전들,국제무대들에 북과 남의 선수들이 공동으로 입장하는 이 모든것들은 다 조선민족이 운명개척의 한 길에서 화합과 단결을 이룩해나가고있다는 뚜렷한 증거이다.

단결은 민족이 륭성번영하는 길이며 사분오렬은 민족이 망하는 길이라는 김정일동지의 명언은 민족자주통일운동에 떨쳐나선 겨레의 심장마다에 애국의 불씨를 지펴주며 그들을 헌신적인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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