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 《진주보석》으로 불리우는 선군시대의 새로운 인간전형들이 태여났다.
그들이 바로 금진강흥봉청년발전소를 일떠세운 건설자들이다.
나라에서는 강들중에서도 제일 다스리기 어려운 금진강에 계단식발전소들을 건설할데 대한 설계도를 펼쳐놓았다.
이에 따라 금진강일대에서 발전소건설이 힘있게 벌어졌다.
지금으로부터 2년전 흥봉청년발전소에 착공의 첫 삽을 박던 시기로 말하면 50년이래 제일 추운 강추위를 기록하던 때였다.
사람들은 각계각층으로 이루어진 500명밖에 안되는 대오를 보면서 저 력량으로 과연 이 어렵고 방대한 공사를 해내겠는가 하는 우려의 눈길을 보냈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필승의 신념과 배짱을 지닌 건설자들은 주저와 동요를 몰랐다.
례년에 없는 큰물로 하여 피땀이 스민 창조물들이 깡그리 물속에 잠기였을 때에도 그들은 천백배의 의지를 가다듬으며 언제를 쌓아나갔다.
함주군사람들이 질통에 지고 달린 흙과 돌은 10t급 중량화물자동차를 1,200㎞에 5m간격으로 넉줄로 세워놓을만큼 방대한 량이였다.
이들의 영웅적위훈속에 마침내 금진강반에는 거창한 언제가 솟아나고 산허리를 휘감으며 대인공호수가 펼쳐졌으며 수려한 풍치에 어울리는 산뜻한 문화주택들과 농민휴양소들이 생겨났다.
주체95(2006)년 11월 금진강흥봉청년발전소를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자신과 가정보다 조국과 혁명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며 공사장에 달려와 힘과 지혜를 깡그리 바친 건설자들모두는 진주보석과 같은 귀중한 존재들이라는 값높은 평가를 주시였다.
이들만이 아닌 수많은 《진주보석》인간들이 조국을 받들어가고있는 조선은 더욱 륭성번영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