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6일과 7일 미제가 해외에 기지를 둔 비행대들을 남조선에 기동전개시키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공중전쟁연습에 광분하였다.
6일과 7일 해외기지들로부터 날아든 각종 사명의 비행대들과 남조선강점 미제7항공군소속 200여대의 전투폭격기,습격기들은 덕적도,영동,수원,상주,론산일대 상공을 작전무대로 지상대상물타격,공중전,근접항공지원연습에 미쳐날뛰였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괌도의 기지에서 리륙한 《B-52》전략폭격기들이 녕월일대의 사격장까지 날아들어 폭탄투하실전연습과 먼거리항법연습에 열을 올렸다.
이 전쟁연습에 앞서 해외기지들로부터 《F/A-18》추격습격기, 《MC-130》특수작전기, 《KC-135》공중급유기, 《E-3》지휘기, 《EP-3》전자정찰기들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공군기지들에 기동전개되였다.
《E-3》지휘기와 《EP-3》,《U-2》,《RC-7B》,《RC-12》 등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띄워놓고 감행된 미제침략군 비행대들의 기동전개와 공중전쟁연습은 《유사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불의적인 집중공중타격을 노린 무모한 불장난소동이였다.
미제호전광들은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도발적인 전쟁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하며 상대를 똑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