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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파멸의 함정에 빠진자들의 발악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얼마전 미국대통령 부쉬가 한 라지오방송연설에서 중간선거에서는 패했어도 《적》들과의 싸움에서는 《승리》할것이라고 허세를 부리였으나 그의 망발은 정치적파멸에 직면한자들의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고 평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부쉬세력이 《9.11사건》을 계기로 이른바 《테로반대》,《민주주의질서수립》의 구호밑에 반제자주적인 나라들과 전략적요충지들을 틀어쥐기 위한 강도적인 침략전쟁을 공공연히 감행한 사실에 대하여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제는 군사적으로 심대한 패배를 당하고있다.

미제가 아프가니스탄전쟁에 이어 이라크를 련속 들이치면서 세계를 단숨에 집어삼킬것처럼 하였지만 그로 인해 더욱더 곤경에 빠져드는것은 그들자신이다. 지금 미제는 이라크에서 만회할수 없는 손실을 당하고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도 정세는 급격히 악화되고있다.

부쉬세력은 정치적으로도 심각한 곤경에 처하고있다.

얼마전 미국에서 진행된 중간선거결과는 집권세력인 공화당패거리들에게 있어서 심대한 정치적타격으로 되였다.

수년간 계속되는 《반테로전》으로 하여 미국의 경제형편은 더욱 한심하여졌다.

미국은 동료들로부터도 배척당하고있다.

미제는 세계면전에서 도덕적으로도 심대한 패배를 당하고있다.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 대한 미제의 침략과 군사적강점통치의 전과정은 그들이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악마들이고 인간살륙의 주범이라는것을 세계에 낱낱이 드러내보여주었다.

미호전세력이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반대하는 강도적인 《반테로전》에서의 《승리》를 떠드는것은 저들의 침략적이며 반인민적인 정책에 반기를 들고나서는 미국국민들의 높아가는 반부쉬,반전기운을 어떻게 하나 가라앉히고 기울어져가는 저들의 정치적잔명을 부지해보려는 어리석은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은 또한 범죄적인 《반테로전》을 더욱 확대강화하려는 기도의 발로이다.

강권몽둥이를 휘둘러대는 미호전세력들을 기다리는것은 파멸의 함정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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