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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의 땅을 강탈하려는 날강도적행위》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남의 땅을 강탈하려는 날강도적행위》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독도는 주인이 명백치 않은 분쟁령토가 결코 아니다. 독도는 조상대대로 우리 나라의 섬이다. 이에 대하여서는 이미전에 력사자료와 지리적 및 법률적근거에 기초하여 명백히 립증되였다. 지금도 그것을 확증해주는 력사자료들이 계속 발굴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한 도서관에 오래동안 묻혀있던 일본지도 4편이 공개되여 주목을 끌고있다. 그에 의하면 1929년과 1933년 일본문부성 검인정교과서에 실린 일본력사지도와 1934년에 출판된 신일본도첩에는 독도가 표기되여있지 않다고 한다. 1940년 국제지리협회가 출판한 일본지명총람에서도 독도를 일본령토로 넣지 않았다.

이번에 공개된 력사지리적근거를 통하여 독도가 우리 나라의 섬이며 그것이 일본땅이라고 그토록 우겨대던 일본반동들의 주장이 생억지라는것이 다시금 립증되였다.

일본반동들이 독도강탈을 노리고 각방으로 책동하여왔다는것은 잘 알려져있다. 최근년간의 자료에 의하더라도 2004년 1월 중순부터 2월 중순까지 일본우정공사는 독도를 항공촬영한 사진아래 일본어와 영어로 《다께시마》라는 글자를 박아넣은 우표를 3차례에 걸쳐 세 종류로 수백장 발행하였다.

지난해에 일본의 시마네현은 《독도의 날》까지 제정하였는가 하면 일본정부는 그것이 한갖 지방정부의 소행인것처럼 국제사회를 우롱해오다가 그 다음에는 내놓고 독도에 대한 《령유권》을 주장하였다.

올해에 들어와 일본정부는 국제수로기구에 독도부근에서 수로측량을 실시하겠다고 통보까지 하면서 이 수역이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이라고 우겨댔다.

일본반동들은 일본의 독도《령유권》을 여론화하여 독도문제를 국제화하고 국제사법재판소에까지 끌고가려고 하였으며 지어 독도문제와 관련하여 물리적인 대응조치를 단호히 취할수 있다고 떠들었다. 그들이 독도주변 가까운 해상에 《자위대》무력을 들이밀려고 시도한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독도가 우리 민족고유의 땅이라는것이 력사적으로나 법률적으로 확증된 조건에서 일본의 독도《령유권》이란 절대로 있을수도 없다. 우리 인민에게 끼친 특대형범죄적과거를 깨끗이 청산해야 할 일본이 그렇게 하기는 고사하고 파렴치한 독도《령유권》주장을 계속 들고나오는것은 조선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다.

독도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령유권》주장은 력사적사실에 대한 몰리해나 국제법에 대한 무식에서 오는것이 결코 아니다. 그것은 남의 땅을 강탈하는데 이골이 난자들의 날강도적행위로서 조선재침야망의 집중적표현이다.

지금 미제는 새로운 조선전쟁을 도발하려고 미쳐날뛰고있다. 이러한 때 일본군국주의자들은 그에 적극 편승하여 조선재침을 감행하려 하고있으며 그 선행공정으로 독도를 타고앉으려 하고있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이 우리 나라의 떼여낼수 없는 한 부분인 독도를 강탈하려 하는것은 어리석은짓이다.

우리 인민은 일본군국주의자들의 독도강탈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