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축구팀은 11월 29일 수리아팀과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기고 3일 파키스탄팀과의 경기에 출전하였다.
후반전 7분경 홍영조선수가 공격구역 좌측에서 길게 넘겨준 공을 7번 김철호선수가 재빨리 돌입하면서 문전 10m지점에서 상대방방어수를 빼돌리고 강하게 차넣은 공이 보기좋게 그물에 걸려 우리 나라 축구팀이 파키스탄팀을 1:0으로 타승하였다.
조별련맹전은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