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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례성강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례성강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발전소건설전경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건설현장을 돌아보시면서 공사추진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좋은 곳에 자리잡고있는 례성강발전소는 실리주의원칙을 철저히 구현할수 있게 설계도 잘되였다고 하시면서 나라의 또 하나의 만년재부가 일떠서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고 건설자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례성강발전소건설에 달려온 강동수력건설련합기업소는 장자강발전소,서두수발전소,태천발전소를 비롯한 수많은 대규모수력발전소들을 일떠세워 나라의 전기화를 실현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한 공로있는 건설부대라고 치하하시면서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을 계속 빛내여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황해북도와 강동수력건설련합기업소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들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현대적인 수력발전소를 성과적으로 일떠세우고있는것은 대단한 성과이라고 하시면서 이 눈부신 기적은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례성강발전소건설단계를 정해주시고 투자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하여서는 조기조업을 앞당겨 보장하여 발전기설치가 완공되는 차제로 전력을 생산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사에 동원된 건설자들은 혁명적군인정신,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안고 용기백배하여 선군조선의 영웅적기개를 높이 떨침으로써 발전소건설을 하루빨리 앞당겨 끝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는것이 경제적일뿐아니라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원만히 해결할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하시면서 대규모수력발전소들과 함께 중소형발전소들을 대대적으로 건설할데 대한 우리 당정책을 계속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최근년간 자강도,평안북도,함경남북도,강원도를 비롯한 전국도처에 많은 발전소들이 건설되여 크게 은을 내고있으며 새로운 발전소들이 련이어 일떠서고있다고 하시면서 나라의 풍부한 수력자원을 종합적으로 리용하면 가까운 기간에 전력문제해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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