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1일)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조국광복회기관지 《3.1월간》을 창간하신지 70돐이 되는 날이다.
1930년대 후반기에 들어와 일제는 조선인민혁명군의 활동이 강화되고 조국광복회조직이 급속히 확대되는데 당황하여 조선인민혁명군에 대한 《토벌》을 강화하는 한편 혁명력량을 탄압하고 유격대와 인민들간의 련계를 끊어버리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조성된 정세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신 주석께서는 인민대중에게 혁명사상과 투쟁구호를 신속히 선전하며 대중을 결속시키고 조직사상적으로 단련시키는 위력한 선전선동수단인 혁명적출판물을 내올것을 발기하시고 이 사업을 힘있게 추진시키시였다.
남호두회의(1936.2.27-3.3)이후 조선혁명의 새로운 앙양을 위하여 백두산지구에 밀영을 창설하신 그이께서는 거기에 출판소를 내오시는 등 조국광복회기관지 창간준비사업을 다그치시였다.
주석께서는 이러한 준비사업에 기초하시여 주체25(1936)년 12월 1일 조국광복회기관지 《3.1월간》을 창간하시였다.
《3.1월간》은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려는 조국광복회의 리념실현에 이바지하는것을 기본사명으로 한 대중정치리론잡지였다.
주석께서는 적들과의 치렬한 싸움이 계속되는 속에서도 짬시간을 내시여 《3.1월간》에 실을 글들을 쓰시였다.
《3.1월간》은 발간되자마자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뿐아니라 광범한 인민들을 반일애국의 길에 묶어세우고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거대한 역할을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