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6년 11월 30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날로 강화되고있는 대중적인 반미투쟁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날로 고조되고있는 반미투쟁은 60여년동안이나 계속되고있는 미제의 강점과 지배정책을 끝장내지 않고서는 나라의 통일과 번영은 고사하고 인간의 삶과 존엄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는 력사적교훈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남조선각지에서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체결을 반대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엄중히 위협하는 미제의 반공화국제재봉쇄놀음과 새 전쟁도발책동을 규탄배격하는 집회와 시위,총파업투쟁이 격렬하게 전개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9일부 《로동신문》에 실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와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의 반미투쟁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정의의 애국투쟁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에서의 반미투쟁은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기치아래 민족의 단합과 공조로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의로운 애국투쟁의 한 고리이다.

남조선인민들은 6.15공동선언은 곧 반미자주화의 기치이며 반미자주화에 나라의 평화와 통일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6.15공동선언리행을 위한 투쟁과 반미반전투쟁을 밀접히 결부하여 전개해나가고있다. 그들의 힘찬 투쟁은 조선반도에서 북침전쟁과 영구분렬책동에 미쳐날뛰는 미제의 반평화,반통일정책을 파탄시키고 민족자주의 새세상,통일의 새날을 기어이 안아오려는 굳센 각오와 의지의 과시로 된다.

론설은 남조선에서의 반미투쟁은 진보와 보수, 애국과 매국의 대결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반미,반전투쟁에서 승리는 평화와 자주통일을 지향하며 굳게 단결하여 투쟁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편에 있다.

남조선의 반미투쟁단체들과 각계각층 인민들은 련대련합을 강화하여 단합된 힘으로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과 6.15공동선언리행방해책동을 저지분쇄하며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을 몰아내기 위한 정의의 애국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