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에서는 제4차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들을 위하여 28일 환영연회를 마련하였다.
내각 부총리 곽범기와 조선권투협회 위원장인 무역상 림경만, 체육지도위원회 부위원장 정인철, 체육부문 일군들이 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선수들과 함께 연회에 참가하였다.
곽범기는 연설에서 이번에 세계녀자권투계를 또다시 뒤흔들어 놓은 우리 선수들의 승리는 위대한 선군의 기치따라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쳐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커다란 고무적힘을 안겨주었다고 하면서 우리 체육인들은 국제경기들에서 우승함으로써 오각별 찬란한 람홍색공화국기를 계속 세계의 하늘가에 높이 휘날려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리정향선수는 답사에서 자기들은 오늘의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앞으로도 훈련하고 또 훈련하여 선군조선의 체육인으로서의 영예를 계속 떨쳐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