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국가과학원 경공업과학분원의 과학자들이 과학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려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고있다.
식료연구소의 과학자들은 미생물응유효소에 의한 치즈생산방법을 연구도입하여 염소목장들에서 많은 치즈를 생산할수 있게 하였다.
생산된 치즈의 수분함량은 17.7%이며 6개월 또는 그 이상 보관할수있다.
일용품연구소의 과학자들은 리용전망이 좋은 무기질나노분리막과 피복용색석필을 만들어 일용품의 질을 더욱 개선할수있게 하였다.
생물공학,유전자공학 등 첨단과학기술분야에서 미생물,세균과 같은 초미세구조물질들을 선택적으로 분리하는 무기질나노분리막은 제약 및 식료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리용가치가 매우 크다.
여러가지 색갈과 형태를 가진 색석필들은 재질이 다양한 천들에서 필적거리가 뚜렷하고 사용후 지우기도 쉽다.
방직연구소의 과학자들은 파다이야고무가루에서 섬유를 분리하는 기술적문제를 해결하였으며 새로운 직물에 대한 과학적분석에 기초하여 한종의 화학섬유를 비단처럼 변성시키는 방법을 연구하여 생산에 도입하였다.
향료 및 화장품공학연구소의 과학자들도 원가가 적게 드는 제조방법을 완성하여 여러 공장들에 도입함으로써 화장품생산을 늘일수 있게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