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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학대학병원 유전상담실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유전병환자들에 대한 유전상담사업을 높은 과학적수준에서 진행하고있다.

평양의학대학병원 유전상담실에서는 지난 20여년간 사람의 성장발육에 영향을 미치는 100여가지의 유전적원인과 환경적 및 외적인자, 기초질병을 정확히 감별하고 치료하기 위한 연구활동을 벌려왔다.

이곳에서는 듀센형근위축증을 빠짐없이 조사등록하고 원격감시를 진행하는 한편 PCR검사와 함께 련쇄분석방법으로 환자와 보인자를 진단하고있다.

그리하여 녀성보인자들을 제때에 찾아내고 해산전진단을 진행하여 수많은 듀센형근위축증을 가진 어린이의 출생을 막을수 있게 하였다.

성장호르몬결핍환자들을 정확히 진단하기 위한 연구사업도 벌려 감도가 높은 인술린부하에 의한 혈증성장호르몬검사기술을 확립하였다.

또한 유전성질병에서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있는 터너증후군과 다운증후군을 비롯한 염색체질병에 대한 염색체분석기술을 받아들여 진단 및 예방대책수립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있다.

유전성질병의 분포와 빈도에 대한 조사검진사업과 질병이 퍼지는것을 막기 위한 예방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있다.

유전상담실은 나라의 각 지역에 있는 유전상담과들을 기술적으로 지도하며 사람들속에서 유전의학지식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벌리고있다.

상담실의 연구사들은 보건의학에서 해결을 기다리는 여러가지 유전성질병들을 미리 막기 위한 연구사업을 더욱 심화시키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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