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미제가 《9.11사건》이 발생하자 《테로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무력침공으로 막을 올린 《반테로전쟁》을 군사적강권행사로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압살하고 세계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횡포한 국제테로,침략전쟁행위로 락인하면서 《반테로전쟁》이 드디여 실패로 막을 내리기 시작한데 대하여 밝혔다.
론설의 필자는 《반테로전쟁》의 반동성과 위험성은 이라크전쟁을 통하여 낱낱이 드러났다고 하면서 미제가 이라크에서 반인륜적이며 날강도적인 범죄행위를 거리낌없이 감행한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미제의 침략적인 《반테로전쟁》이 그 도발자들에게도 막대한 인적 및 물적손실을 가져다주고 세계적범위에서 사람들을 전률케 하는 류혈적인 테로사건들을 련발시킨 사실을 론설은 상기시켰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부쉬행정부가 강행하는 《반테로전쟁》은 세계에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후과를 가져다주었다.
미국의 《반테로전쟁》의 반동성과 위험성이 명백해진 오늘 그것을 반대하는 목소리들이 미국내와 영국 등 동맹국들속에서까지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다.
지난 7일 집권당인 공화당의 패배로 끝난 미국회중간선거결과는 부쉬행정부가 강행하는 《반테로전쟁》에 대한 미국사람들의 반대립장을 잘 보여주고있다.
지금 미국은 전례없는 난처한 처지에 빠져 모대기고있다.
안팎으로 궁지에 몰린 부쉬는 마침내 얼마전 이라크정책을 재검토할것을 측근들에게 지시하였으며 자기 정부의 《반테로전략》을 앞장에서 충실히 집행해온 람스펠드를 국방장관직에서 파면시키는 놀음을 벌렸다.
한편 국제사회계는 미국의 《반테로전쟁》이 인류를 반대하여 벌리는 범죄적인 전쟁이기때문에 그 주범들을 엄정히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정의가 승리하고 부정의가 패하는것은 력사발전의 어길수 없는 법칙이다.
미국의 부쉬행정부는 력사의 이 진리를 명심하고 실패의 운명에 처한 침략적인 《반테로전쟁》을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