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주변 농촌마을들이 선경으로 변모되여가고있다.
올해에만도 평양시주변농촌들에는 700여세대의 살림집들이 새로 건설되여 농업근로자들이 새집들이를 하였으며 1,000여세대의 농촌살림집들이 개건보수되여 그 면모가 일신되였다.
이와 함께 마을들마다에 유치원과 탁아소,목욕탕,상점을 비롯한 공공건물들이 새로 건설되거나 개건보수되여 농업근로자들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순안구역 택암협동농장마을에는 짧은 기간에 100여세대의 살림집들이 건설되였으며 락랑구역 정백협동농장에서는 살림집들을 특색있게 건설하고 새집들이를 하는 모든 세대들에 살림살이도구들을 일식으로 갖추어주었다.
새로 건설한 살림집들에는 집짐승우리와 가스탕크까지 갖추어져있어 농장원들이 아무런 불편없이 생활할수 있게 되여있다.
살림집들의 둘레에는 여러가지 과일나무들이 심어져 마을의 풍치를 한껏 돋구어주고있다.
삼석구역,대성구역,강동군에서도 수많은 살림집들을 새로 건설하거나 이미 있던 살림집들을 더욱 쓸모있게 개건보수하였다.
새로 건설된 살림집에 이사를 한 정백협동농장 농장원 리영삼은 국가의 혜택에 보답하기 위해 당면한 농사일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