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국립교향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리용철,리제강,리재일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간부들,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 박재경을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교향악단 예술인들은 교향조곡 《선군장정의 길》중에서 제4악장 《장군님께 영광을》, 관현악 《그네뛰는 처녀》,《아리랑》,《명곡묶음》,《백두의 말발굽소리》,《정일봉의 우뢰소리》,《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녀성고음독창 《물레타령》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위대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강성대국의 려명을 마중하여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억센 기상을 잘 보여주었으며 배합관현악의 독특한 울림으로 민족적향취를 진하게 풍겨주면서도 관현악의 깊은 정서력을 남김없이 과시함으로써 창작도 편성도 형상도 철두철미 우리 식으로 할데 대한 우리 당의 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국립교향악단의 창작가,예술인들이 일심동체가 되여 예술적기량을 한계단 더 높임으로써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교향악단의 창작가,예술인들이 교향악을 우리 식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원칙을 확고히 견지함으로써 인민이 사랑하는 주체의 교향악으로 되게 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창조기풍을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시대와 함께 높아지는 우리 인민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아름답고 풍만한 예술형상으로 그려내여 우리 인민의 문화정서적요구를 원만히 충족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교향악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