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22일 남조선의 민주로총이 전면총파업에 돌입하였다.
파업은 이 단체가 로동법개악반대, 비정규직로동자권리보장립법쟁취,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체결협상반대 등 4대핵심요구사항을 제기하고 여러차례의 경고파업을 통하여 《정부》와 각 정당에 이에 대한 성실한 답변을 요구하였으나 아직까지 아무런 대책도 세워지지 않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일어났다.
이날 서울시청앞광장에서 총파업결의대회가 진행되였다.
민주로총 위원장 조준호 등은 발언에서 총파업투쟁으로 로동자의 권리를 반드시 쟁취하며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체결협상을 저지시켜 로동자,농민을 비롯한 전민중에게 닥쳐올 재앙을 막아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금속산업로조련맹과 화학섬유로조련맹, 화물련대 등 민주로총 산하 단체 로조원 20여만명의 참가하에 남조선 전지역에서 총파업투쟁이 전개되였다.
서울과 대전,광주 등 15개지역에서는 《11.22민중총궐기》투쟁이 전개되였다.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은 서울시청앞에서 교육당국의 《교원평가제》에 항의하여 집단적으로 휴가투쟁을 선언하는 《전국교사결의대회》를 가진 다음 민주로총의 총파업투쟁에 합류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