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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독단과 전횡
(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미제의 독단과 전횡은 자주와 진보,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인류의 지향과 념원에 배치되는 매우 위험한 행위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미제의 독단과 전횡은 국제관계를 약육강식의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관계로 만든다는데 그 부당성이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은 저들과 사상과 제도가 다르고 저들의 요구에 순응하지 않는다는 리유로 다른 나라들에 대해 정치경제적압력과 군사적강권행위를 식은죽먹기로 감행하고있다. 이것은 란폭한 국제법유린이며 공정한 국제관계발전을 저해하는 범죄행위이다. 미국당국자들은 저들의 의사가 곧 세계를 다스리는 법이고 이 법을 어기는 나라는 미국의 군사적타격대상으로 되여야 한다는 날강도적인 미국식론리와 교만성에 사로잡혀있다. 미제의 독단과 전횡이 계속 묵인된다면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국제사회를 완전히 지배하게 되고 정의와 진리가 무참히 짓밟히게 되며 종당에는 세계가 무법천지로 될수 있다.

미제의 독단과 전횡은 세계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파괴하는 범죄행위이다. 미국이 유엔과 국제사회의 요구와 의사는 안중에도 없이 이라크에 대한 강도적인 침략을 감행한것은 독단과 전횡의 극치이다. 주권국가에 대한 침략은 국가테로,주권침해행위이다. 미제의 《반테로전》은 힘의 방법으로 미국식세계지배질서를 수립하는데 기본목적을 두고있다.

미제의 독단과 전횡은 모든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적발전,인류의 진보와 번영을 가로막는 범죄행위이다. 국제관계에서 내정불간섭의 원칙이 보장되여야 모든 나라, 모든 민족들이 자기의 구체적조건과 실정,요구에 맞게 사상과 제도를 선택하고 자기 식의 정치생활방식,경제관리방식을 가지고 살아나갈수 있다. 미국은 저들의 의사와 리익에 맞지 않는 사상과 제도는 있으면 안된다는 강도적론리를 내세우면서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로골적으로 간섭해나서고있다.

미국은 국제사회를 대표할 자격도 없고 능력도 없다. 미제가 국제무대에서 독단과 전횡을 일삼을수록 그의 국제적고립은 더욱 촉진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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