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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전 부위원장 김정일총비서의 판문점시찰 10돐 담화
(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각계 민중은 력사적인 판문점시찰로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더욱 적극 지지옹호하며 받들어나가야 한다.

《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판문점시찰 10돐에 즈음하여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24일에 발표한 담화에 이와같이 지적되여있다.

담화는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판문점시찰은 우리 민족에게 통일에 대한 무한한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내외분렬주의자들에게는 커다란 불안과 공포를 안겨준 특기할 장거로서 온 세상에 커다란 충격과 파문을 일으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력사적인 판문점시찰을 통하여 대결과 분단으로 얼어붙은 삼천리강토에 통일의 밝은 서광을 비쳐주시고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의 새로운 희망과 신심을 안겨주신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민족사와 더불어 찬연히 빛날것이다.

오늘 조국통일위업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의 빛발아래 새로운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하고있다.

특히 선군정치의 자랑스러운 산아인 이북의 강력한 전쟁억제력은 우리 민족이 반미대결전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고 조국을 통일할수 있는 밝은 전도를 열어놓은 강위력한 보검으로 되고있다.

전국민은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려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악랄한 대북제재소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하며 친미보수세력의 재집권음모를 저지분쇄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우리 반제민전은 앞으로도 필승불패의 선군의 기치밑에 각계 민중의 반외세자주화투쟁과 조국통일운동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는 전위대로서의 자기의 력사적중임을 다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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