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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정향,윤금주 결승경기에 진출-제4차 세계녀자권투선수권
(뉴델리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8일 인디아에서 제4차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가 개막되였다.

33개나라와 지역에서 온 170여명의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우리 나라 선수들은 평시에 련마한 높은 기술과 강한 투지를 발휘하여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48㎏급에 출전한 리정향선수는 예선경기에서 알제리선수를 1회전에서 16:1로, 준준결승경기에서 마쟈르선수를 15:6으로 이기고 준결승경기에 진출하였다.

그는 22일 수많은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미국선수와 대전하였다.

이날 리정향선수는 경기가 선언되자 선군조선청년의 억센 담력과 무쇠 주먹으로 미국선수에게 련속 드센 강타를 들이대여 상대방을 완전히 수세에 몰아넣었다.

경기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쥔 그는 상대방이 숨돌릴 여유를 주지 않고 능란한 기만동작과 곧추치기,특기동작으로 미국선수를 통쾌하게 다불러대여 1회전에서 15:0이라는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타승함으로써 선군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였다.

한편 57㎏급 준준결승경기에 진출한 우리 나라의 윤금주선수도 마쟈르선수를 16:2로 이긴데 이어 준결승경기에서 맞다든 중국선수를 24:4로 타승하고 결승경기에 나서게 되였다.

선수권대회는 계속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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