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고전적로작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자》를 발표하신지 20돐이 되는 날이다.
로작에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벌리는 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이 운동의 본질,필요성,중심과업 등이 밝혀져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의 요구에 맞게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 사회주의건설을 적극 다그쳐나가기 위한 전인민적대중운동이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20년간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의의깊은 나날이였다.
로작에서 제시된 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지난 기간의 투쟁속에서 조선인민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야말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위력한 추동력이라는것을 심장으로 느끼였다.
특히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활발히 진행된 결과 조선인민은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들로 자라나고 경제강국건설과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일대 앙양이 일어나게 되였다.
력사적경험과 오늘의 현실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는 여기에 조선을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만들기 위한 근본담보가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오늘 조선인민은 《선군의 기치따라 3대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을 이룩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힘차게 투쟁해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