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진행중인 유엔총회 61차회의 3위원회 회의에서 미국과 EU 등 적대세력들이 반공화국《인권결의》를 강행통과시켰다.
우리는 정치적음모와 정보조작의 산물인 반공화국《인권결의》를 단호히 배격한다.
이 사기문서는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 흔히 써먹는 수법 그대로 반공화국인간추물들을 주물러 조작해낸 허위정보자료들을 감히 《진실》로 둔갑시키고있다.
여기에는 랭전시기의 반쏘반사회주의《인권외교》를 되살려 존엄있는 우리 공화국의 권위를 훼손시키고 우리를 그 어떤 《변혁》에로 유도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불순한 기도가 깔려있다.
최근 그들은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에서의 《헬싱키과정》에 대해 여느때없이 목이 쉬게 고창하고있다. 이번에 유엔무대에서 너절한 광대극을 논것도 바로 그 연장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조선을 그 누구와 혼돈하지 말아야 한다. 아무런 합법성도 신빙성도 없는 《인권결의》로 우리를 변화시켜보려는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전 세계를 테로의 란무장으로 만들어놓고 인류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고있는 나라, 세계 도처에 《오슈벵찜수용소》들을 차려놓고 중세기적인 고문만행을 감행하고있는 나라나 그것을 묵인조장하는 나라들은 애당초 인권을 론할 자격이 없다.
사실상 현시기 세계 최대의 인권유린국으로 공인된 나라의 장단에 춤을 추며 정치적어부지리를 추구하는 《문명국가들》은 수치를 느껴야 한다.
이번에 《결의안》표결시 거의 모든 발전도상나라들을 비롯한 유엔성원국들이 반대,기권,불참으로 원칙적립장을 표명한것은 그들이 미국의 《년례인권보고서》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황당무계하고 너절하기 짝이 없는 이와 같은 정치적모략문서를 전면배격한다는것을 보여준다.
미국 등 적대세력들은 환각속에서 벗어나 우리의 현실을 있는그대로 보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