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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옥동녀를 형상한 작품 창작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국립연극단에서 단막극 《옥동녀》를 창작하여 무대에 올렸다.

지난해 10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하러왔던 남조선의 황선동포가 평양에서 복스러운 아이를 낳아 통일을 갈망하는 겨레의 마음을 끝없이 격동시켰다.

조선인민은 평양산원에서 개원이래 처음으로 태여난 남녘어린이를 6.15시대가 낳은 통일옥동녀라고 부르며 그의 미래를 축복해주었다.

단막극 《옥동녀》는 이러한 실재한 사실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은 한시도 미룰수 없는 조선민족의 숙원이라는것을 절절히 보여주고있다.

국립연극단의 창조집단은 집체적지혜와 열정을 바쳐가며 단 석달만에 단막극을 완성하였다.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반드시 조국통일을 이룩해갈 전민족적감정과 정서가 차흐르는 이 작품은 무대에 오르자 관람자들의 인기를 완전히 독차지하였다.

작품은 밝은 양상에 정서적여운이 깊고 인식교양적의의가 큰것으로 하여 얼마전에 진행된 전국연극축전에서 1등을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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